동대문소개

칭찬합시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답십리 1동 직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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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답십리 1동 직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박* 작성일 :
11월30일(그믐날) 동대문구 보육센터 옆 마을마당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온종일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하지만 내리는 비도, 옷깃을 여미게 하는 그 바람도 우리 공산면과 답십리 1동과의 끈끈한 자매결연 행사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처음 뜨겁게 손을 잡고 자매결연을 맺은 후 그간 농촌인 공산면에 두 차례나 오셔서 서로의 우정을 다져왔습니다.
어제 11월 30일에는 우리면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인 쌀, 잡곡, 배, 젓갈류 등을 답십리1동에 직거래 하기 위해 서울에 갔는데, 출발할 때부터 이 빗속에 공산면 주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을 어떻게 고이 전해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몹시 무거웠습니다. 
10시 20분쯤 현지에 도착했을 때 박순종 동장님과 직원분들, 지역 단체장님 모두가 한창 내리는 빗속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셨으며,
비가 올까 염려하여 전날부터 천막6동, 의자 30개, 흙바닥용 부직포· 모래 깔기, 전기난로, 천막용 바람막이비닐 등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주셨을 생각에 맘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특히나 따뜻하게 먹을 물, 부침개 먹거리, 막걸리, 음료수 등 간식을 준비하여 주신 부녀회의 마음에 또 한번 감동하였습니다.
비바람을 대비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여주신 박길준 팀장, 이우진 주무관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산도, 비옷도 안 갖추고 동분서주 하며 쉴 틈도 없이 아파트, 주택까지 쌀과 배 박스를 메고 직접 배달하고 예약된 농·수산물을 일일이 세고, 담아드리고, 계산하고 또 구청직원께서 신청한 농·수산물을 비를 맞으며 직접 차에 싣고 가는 뒷모습정말 자랑스럽고 부지런함에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2011. 12. 1.
  
나주시 공산면장  박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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