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정기만 택시 운전기사님 (한일육운 서울 34 아 5029)추천드립니다
정기만 택시 운전기사님 (한일육운 서울 34 아 5029)추천드립니다 | |
위 기사님(자격증 92-01-30759)께서 바빠하는 저를 30분이나 넉넉히 저 모르는 길로 안전운전 하시며 태워주셨습니다. 다른 차보다 앞서 가야하실때는 미안하다는 신호를 꼭 뒤의 차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친절과 봉사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비스업으로서의 임무를 다하셨습니다. 고객을 즐겁게 가게하시는 것과 목적지 바로 앞까지 막혀있으면 돌아서까지도 가 주셨습니다. 말씀 도중에 고객이 돈이 모자라면 그것이 얼마나 되냐며 그냥 항상 즐겁게 친절한 인사까지 하시며 보내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봉사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대화와 박식하신 지식을 통해 고객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숨어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지역마다 많이 계셔서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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