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전입신고에관하여
전입신고에관하여 | |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고 화가나서 올립니다.(2013.9/30일에1차방문)
직장인이라서 하루 시간내기란 여간 힘듭니다. 시어머니 전입신고하러 아침일찍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일찍 도착하는바람에 기다렸다 차례가와서 가운데 여자분께 시어머니 전입신고하러 왔다고했더니 어떤사이냐해서 며느리라했더니 며느리는 않되고 친아들이나 손자만 된다는거예요.(주민등록증은복사해감) 큰소리로 몇번 물어봐도 메몰차게 않된다네요 옆에 직원들도 아무소리 않고 가만있길래 않되는줄알고 되돌아 와서 10/7일 우리아들은 된다해서 시험기간인데 데리고가고 저도 회사에 또 얘기하고 동사무소에방문했는데다른 여직원이 며느리도 된다는거에요. 얼마나 화가나는지 뭐라하니까 실수했던 여직원이 와서 죄송하다면서 그때는 몸이 아파서 그랬다는데 사무실에서 생각해보니까 여직원 말하는 태도가 틀렸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도 받고 친절하게 직업 정신을 가져야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30날 번복할기회도 있었습니다 않된다기에의자에앉아 있으면서 우리나라 법 진짜 잘못됐다고 여러번얘기함 아무도 얘기않함) 하루가 기분이 나빠서 일이 손에 안잡혔습니다.며느리는 않된다해서 여성가족부에 진정까지 하려했고 신문사에 근무하는사람이라 신문에도 내려했답니다.크게 일은 만들고 싶지 않지만 시정해야하고 직업정신을 갖고 일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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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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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장안제1동 |
작성일 | |
안녕하십니까? 장안1동장 최창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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