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감사의편지
감사의편지 | |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곡식은 풍성하고 들,산에는 단풍이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은 계절 밉다 곱다 하면서 묻어가는 이세상 싫다 좋다 하면서 정들어 가는 인생.... 한평생 거듭 매어가는 세상살이...좋다 하는날엔 인생살이 생각하고... 인생이 힘든만큼 이기적이고...간사한 사람마음 같이 있을거라고... 그래서 인생만큼 수양 쌓고 말하는 속에 살아가야 하는가.. 만년을 살아도 인생은 모르고 내홉이 피어가도 인생은 인생... 뜨거운 이세상..초원 같이 살아보고 내 인생.. 꽃이 나비가되어 동글게 동글게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제가 봐도 항상 힘들어요.. 우리 같이 힘들어서 좌절하고 죽고 싶을땐....말 한마디라도 잘해..잡아주고.. 신경써주시는 덕분에...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저희 딸 영현이 수술이 위험하다고 해서 자신이없어 항상 미루고 미뤄서 못했는데...주위분들의 격려의 말씀으로 용기를줘 한수술..... 그렇게 한 귀,뇌 수술 잘 끝났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수술해주자고 해서 했는데.. 다행이 잘끝났습니다.. 인생은 앞으로 넘어야할 산과 강이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잘 넘을수 있을까요?? 사회 담당이란 힘든 사람들에게 대화로 희망의 삶과 빛을 안겨 주는거 같습니다 영현이 엄마가 보고 항상 느낄때는... 여러 사람 상담 하며 일처리할때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그만큼 능력의 모습 아닐까요? 우리들은 감사해요.. 아름다운 세상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고 희망없고 약먹고 죽고 싶을때 만나는 사람...사회담당 홍성범씨..볼때마다 몸이 안좋으신거같은데... 빨리 낳으세요...자기일 열심히 하는건 보기 좋지만...몸도 생각하셔야져.. 너무 모르고 살다가 짐은 인생공부 잘합니다 박숙희,홍섬보 사회담당님...항상말씀하신데로.. 애들잘 키우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말을 머리속에 담아두고 삽니다.. 이번일 또한 감사하고요...우리같은 사람 항상 웃으면서 잡아주는 사람.. 홍성보,박숙희 사회담당님께 감사 드립니다.. 볼때마다 항상 영현이 물어보고 신경 써주시는덕분에 잘 있습니다.. 어려운 일없나 어떻게 살고있나 돌아봐주신 덕분에 열심히 살라고 노력합니다.. 영현이 일도 그렇고...정말 두분꼐 감사합니다...계장님도 감사드리고요...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전농1동 동사무소.... 생각하면 든든한 힘이됩니다.... 이번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박숙희,홍성보 사회담당님...언제나 웃는 모습 간직하시고...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사회담당 박숙희,홍서보:22171-6107~8 -영현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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