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이문1동만 이러나요? 골목길에서 머하는겁니까 같이 쓰는 공간에서?
| 이문1동만 이러나요? 골목길에서 머하는겁니까 같이 쓰는 공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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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문1동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다같이 쓰는 골목길에서 이분 머하자는겁니까?( 요즘은 6시이후 밤까지) 퇴근해서 집에오면 대문입구에 온갖쓰레기 펼쳐놓고 있질않나 첨부된사진에 보시면 주소보이시죠? 그 할머니가 저러고있는대 휘경로 3길 42-48번지 주말이나 휴일에도 골목길에 펼쳐놓고 저러고있고 어디서 주서왔는지 가전제품을 분해한다고 망치로 뿌십니다 그소리가 땅바닥을 치니 진동이 고스라니 집으로 올라옵니다. -------------------------------------------------------------------------------------------------------------------------------------- 1. 대문옆에 나무가 있는대 거기에 쓰레기가 방치되어있습니다 - 그할머니는 다른사람이 가져다 온다고 거짓말을 할수도있습니다 본인이 가져와서 좋은건 자기 집에다가 넣어두고 나머지는 저렇게 쌓아두는것입니다 자기꺼 아니라고 거짓말하면 그냥 치워가주시고 자기꺼라고 하면 집안에 두던지 버리라고 하십시요 참고로 그집안에도 엄청난 쓰레기들이 있을겁니다 그먼지는 오죽하 겠습니다 2. 골목길에서 쓰레기 펼쳐놓지 마라고 하십시요 특히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대문앞에서 저러고있습니다. 3. 쇠붙이 분해한다고 망치로 땅바닥 치지말라고 해주십시요. 4. 특히 쉬는 주말이나 휴일에는 더 가관입니다 5. 요즘은 퇴근시간 6시쯤부터 저러고 있으니 꼭 방문하여 조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이게 지금 서울에서 벌어질일입니까? 어디 거지사는곳도 이러지는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에서는 머하시는겁니까? 다른 파지줍는 할머니 여러보았어도 저렇게 몰상식하고 자기만알고 살다 별 황당한 경험을 다합니다.. 과태료나 벌금이나 그런거 들어간다고 해야 말들을겁니다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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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이문제1동 |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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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문1동장 사윤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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