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은행나무가 너무 예쁩니다.
| 은행나무가 너무 예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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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에서 시립대가는길에 양쪽의 은행나무를 매년 이발시켜주시는 분들을 칭찬합니다. 너무 예쁘게 이발을 해주셔서 봄부터 가을까지 멋진 가로수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작년도 재 작년도 가을에 단풍이 들때면 노오란 은행잎이 마음을 기쁘게 해서 코로나때이지만 위로가 되었답니다. 어느과에서 하는지는 몰라도 애써주신 덕분데 구민들이 마음에 평안이 있었으니 칭찬합니다.
올해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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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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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행정지원과 |
| 작성일 | |
| 안녕하십니까?
‘칭찬합시다’를 통해 보여주신 선생님의 구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민들에게 작은 휴식을 줄 수 있도록 가로수를 정성껏 가꾸고 관리해주시는 공원녹지과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매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신다니 공원녹지과 직원분들이 참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한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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