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긴급의료지원업무 담당자 차은진 샘
긴급의료지원업무 담당자 차은진 샘 | |
10월에 독신으로 혼자 살고있던 남동생(56세)이 응급으로 위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일용직으로 하루벌어 하루살다 그나마 코로나로 일도 못하여 겨우 살아 단푼도없는 상태이고 보호자인 (누나)저도 65세의 고령으로 수입도없고 아들의 도움으로 살고있어 병원비 도움을 줄수없는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주민센터에서 구청에 긴급의료지원제도가 있으니 상담해보라해서 차은진선생님에게 전화로 문의해보니 조근조근 자세히 저의입장에서성심성의껏 알려주셔서 의외로 많이나온병원비도 지원받아 무사히 퇴원할수있었습니다 첨으로 우리나라가 괜찮은 나라구나 하는맘이 생겼습니다 차은진 직원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은진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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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행정지원과 |
작성일 | |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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