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근무하시던 이종수 근무요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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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근무하시던 이종수 근무요원님 작성자 : 박* 작성일 : 2005-11-28
저희 어머니께서 요새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데, 무거운 짐(달랑무짐)을 동생하고 둘이서 들고가던 저희 어머니의 짐을 매표소에서부터 한길 까지 말없이 짐을 들어주셨습니다.지하철 계단이 가파른데다가 너무 높아서 들고가기 정말 힘든데, 그걸 한길까지 옮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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