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복지정책과 김선주님을 칭찬합니다
| 복지정책과 김선주님을 칭찬합니다 | |
| 저희교회에 다니는 장애인가정에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손이 제대로 닿지않아서 집안에 갇힌채로 교인들이 음식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때문에 괴로움에 벽에 몸을 박아서 욕창이 생겼고 제때에 치료를 못해서 고대병원의 중환자실까지 입원을 하고 4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비가 천만원정도 나와서 걱정이었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십시일반 오아서 준 300만원이 통장에 있어서 지원금을 못받을뻔했는데 아주 급하게 서류를 접수해주셔서 한시간만에 극적으로 300만원의 병원비를 지원받게 힘써주셨습니다. 나머지는 일단 카드로 처리하고 차우에 천천히 갚아나가면 되니 한숨 돌렸습니다. 기적과 같다고 교인들이 말하더라구요. 안된다고 귀찮아하면서 서류접수를 안해주면 그만인데 끝까지 나서서 빠르게 접수하고 처리해주신덕에 장애인가정이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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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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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행정지원과 |
| 작성일 | |
| 안녕하십니까?
‘칭찬합시다’를 통해 보여주신 선생님의 구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의 병원비 해결을 위해 애써주신 복지정책과 김선주 주무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교인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보살펴주셨기 때문에 교인분께서 말씀하신 "기적"같은 일이 생겨 모든 게 잘 해결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환자분께서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한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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