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글판 홈 동대문소식 동대문글판 즐겨찾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하기 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 아래 쉬어갑시다 동대문소식 > 동대문글판 상세보기 - 문안, 작성일, 연도, 출전제목, 출전저자, 파일 정보 제공 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 아래 쉬어갑시다 작성일 : 2019-08-08 연도 2019 출전제목 '그늘만들기'중에서 출전저자 홍수희 파일 jpg 문서 1905_희망글판_최종_웹용.jpg 미리보기 목록 게시물삭제 광고 본인삭제 욕설 반복작성 게시물삭제 이전글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다음글 낙엽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고맙다. 실은 이런것이 고마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