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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소식지 202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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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소식지 2023 02
작성자 : 김경례 작성일 :
공개여부 공개
오랫만에 좀 더 편하고 생활속 구와 구민들의 현실적이고 소박한 사람냄새나는 내용과 정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도 필요하지만 이러한 우리구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일들, 사건, 내.외부 졸속 행정도 민원이나 공무원들이 예의주시 귀를 열고 적극적으로 현장 탐방이나 알림에 대해 알아보는 노력,공론화 하여 우리 스스로 주체가 될수있는 주체적이고 자존감 있는 시민이 될수 있도록 모순들이나 시정할것도 그 시작부터 개선까지 알아보고 취재 하기 바랍니다. 

국책사업에서 시작 지자체인 서울시가 진행하는 홍릉일대재생사업지*센터라는 곳에서는 비전문가들이 지역에대해 지역민 보다 상당히 떨어지는 지역 지식, 정보로 주민들에게 본인들 주요 업무영역도 아닌 지역의 행정구역, 역사, 모욕적 성적 표현 까지 해당지역도 아닌곳의 역사라고 가르치고 비전문가를 사용하며, 이러한 여러가지 비상식을 지적하는 시민에게 폭력적 언사로 갑질을 하고 몇 개월간 온갖 거짖으로 지역(민의 정서를)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시 재생사업이나 올해부터는 재개발과 통합되며, 우리지역의 자존감과 자존심이 걸린 일입니다. 이러한 외지의 깡 *짖을 하는 이들이 '지원'이라는 포장에 숨어서 지금도 거짖으로 지역민을 매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구청에 구의원 이하 여러명에게 알렸지만, 어느누구도 지역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는가 봅니다.  꼭 만나주시겠다는 구청장님실도 몇번을 전화하고 찾아갔지만, 메모도 남겼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청량리는 588이 없습니다. 이지역엔 화냥녀가 없습니다.  왜 역사가 그리 뒤틀려 알려졌는지, 그리고 지금 어떠한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과거에 왜 청량리이름이 회자되었는지 (전철이 처음 놓인 첨단, 고가 아파트 거대단지가 들어선 귀한 곳 입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문제 지적하고 그리 시정 요구하면적극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일등 구청, 한발 먼저 뛰는 동대문구소식지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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