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절망의 틈새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사람, 정택은 단장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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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틈새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사람, 정택은 단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이*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동대문구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들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은 한 시민입니다. 
뉴스 속보의 화려함보다 더 빛나는 이름, 20여 년간 묵묵히 이웃의 곁을 지켜온 911구조단 동대문지부 정택은 단장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우리 구청장님과 서울시민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단장님의 일상은 그야말로 '나눔의 연속'이었습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낡고 차가운 벽을 직접 단열재로 채우며 이웃의 겨울을 녹여주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하모니카 연주로 요양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것은 물론, 고장 난 휠체어와 열악한 집수리 봉사를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어오셨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큰 감명을 받았던 것은 단장님이 이끄시는 '소원행911' 활동입니다. 
10여 년을 공황장애로 집안에만 갇혀 계셨던 어르신을 앰뷸런스에 태워 아버님 산소에 모시고 가, 생애 마지막 소원을 풀어드린 이야기는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의 주름진 손을 맞잡은 단장님의 따스한 눈빛은, 행정이 미처 닿기 힘든 골목 구석구석을 채우는 진정한 민간 복지의 정점이었습니다.
동대문구가 행복한 이유는 화려한 건물 때문이 아니라, 정택은 단장님처럼 묵묵히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귀한 활동이 우리 구의 표준이 되고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큰 격려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택은 단장님, 당신이 계시기에 동대문구는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가진 곳이 되었습니다. 
단장님의 선한 영향력이 동대문을 넘어 서울시 전체로 번져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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