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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을강좌 "놀이터가 시끄러워야 세상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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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을강좌 "놀이터가 시끄러워야 세상이 평화롭다"
작성일 : 조회 : 1,838
부서 동대문구의회
 

행복한 아이를 위한 “ 줏대있는 부모되기”

“놀이터가 시끄러워야 세상이 평화롭다”

 

“아이들을 학원으로 뺑뺑이 돌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쓰럽다 생각하는 학부모님!

    아이들을 마을에서 건강하게 키우고, 마음껏 뛰어 놀 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부모님! 여기 모이세요!!

 

    1. 놀이터 학부모모임을 조직해 방과후 2시간 학교 운동장이 마을놀이터가 되고,   
     2. 방치되어 있는 장안1동 문화센터 공간이 배움터가 되어 아이의 개성과 인성을 키우는 
        마을학교 만들기를 구상해 봅니다.  

 

        이것들이 꿈이 아닌 현실로 실천할 수 있을지 선배부모와 전문가를 마을에 초대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유현초교에서 놀이터모임 ‘와글와글놀이터’ 활동을 하시는 놀이터 이모이자  
     동화작가이신 김현수선생님을 모시고 학교가 놀이터가 될 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장소 : 장안1문화센터 (구 장안3동 주민센터) 2층 사랑방_ 장한로 26가길 113

   - 강사 : 김현수 (참교육 학부모회 와글와글 놀이터)

   - 일시 : 2015년 1월 17일(토) 14:00 ~ 16:00 까지

   - 주최 : '동그랗게' 동대문구 부모커뮤니티 연합
 
               (장한가족들, 알토란, 이야기놀이터, 휘경마을)

   - 수강방법 : 문자 혹은 이메일 신청 (김정호 : 010-3370-0509, archi-stress@hanmail.net)

      http://cafe.daum.net/ddm-town (마을소식란 > 00엄마 000, 아이 돌봄 0인, 연락처)

    ※ 강의시간 중 강의실 옆 다목적실에서 4~7세 대상으로 한 스포츠놀이 돌봄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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